장애등급 판정기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애등급 판정기준 유형별로 각 장애에 따라서 판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상이합니다. 뇌병변의 경우에는 일단 반년 정도 계속 치료를 하고 나서 장애 진단을 해야 합니다. 파키슨병의 경우에는 일년 넘게 치료를 해본 후 진행해야 합니다. 정신 장애도 일년 넘게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 때 진단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폐의 경우에는 해당 증상이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때에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콩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세 달 넘게 치료를 받고 있거나 이식을 받을 경우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면, 지적, 언어, 청각, 시각, 지체 장애의 경우에도 치료를 적절하게 했음에도 장애가 자리를 잡은 경우에 진행하게 됩니다. 장애등급 판정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해당 사람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