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행복카드 서포트 금액

필자의 지인들 중에는 결혼을 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꽤 많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바로 양육비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커버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기에 존중을 해주고 있지만 조금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기르는 것 자체가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나라에서 지원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제도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행복카드입니다.

 

아이행복카드는 만으로 0살부터 5살까지의 아직 학교를 가지 않은 어린이를 돌보아 기르는 데 드는 돈, 수업료 등을 서포트해주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 제도의 혜택은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와는 관계없이 서포트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행복카드는 기존의 사랑 card와 즐거운 card를 1개로 믹스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자 가운데 1개를 이미 발급했다면 아이행복카드를 추가적으로 받지 않고 원래의 것을 쓰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린이집 → 유치원으로 바꿀 때 근처에 있는 동사무소,

 

인터넷 복지로 등에서 무조건 자격을 바꿔야 하는 것은 참고 바랍니다. 아이행복카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나라의 보육료를 서포트 받는 어린이를 보호하는 사람이 그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행복카드를 신청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동사무소를 찾아가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곱 개의 card 회사 가운데 본인이 하고 싶은 곳으로 골라 받으면 됩니다.

 

아이행복카드로 서포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어린이의 연령, 교육 형태에 따라 상이해집니다. 만으로 0살의 경우 430,000원 ~ 645,000원까지, 1살의 경우 378,000원 ~ 567,000원까지, 2살의 경우 313,000원 ~ 469,600원까지,

 

3살에서 5살의 경우 220,000원 ~ 330,000원까지 서포트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행복카드 서포트의 대상이 되는 교육 형태는 7시 30분 ~ 19시 30분까지의 종일반, 9시부터 15시까지의 맞춤반, 24시간 등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행복카드 서포트는 나라에서 서포트되는 금액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일단 모두 결제를 한 다음, 나중에 나라에서 서포트하는 금액을 환급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아이행복카드는 팔도 일곱 개의 card 회사와 열여섯 개의 금융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서포트해주는 금액 말고도 다양한 회사마다 여러 가지 플러스 이점을 공급하고 있으므로 디테일하게 체크를 하여 자신에게 적절한 card를 발급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