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연금 단점 문제점

농지연금 단점은 담보가 존재할 시 그 금액이 토지 값의 15 percent 미만일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걸려 있는 것이 아예 아무 것도 없어야 가능했습니다. 만약에 땅값이 200,000,000원이고 bank에서 20,000,000원을 대츌 받았다고 하면 

 

180,000,000원의 퀄리티가 잔여하는데도 가입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이가 많고 수입이 낮은 사람이라면 땅을 팔지 않고 담보를 해소하는 것이 쉽지 않아 농지연금에 가입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농지연금 문제점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지만 기준을 좀 더 상승시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편, 이 제도는 수입이 많지 않은 나이가 많은 농업을 하는 사람에게 노년기에 사용할 금액을 지급해주는 좋은 제도라는 말도 많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농지연금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식들입니다. 해당 제도에 가입을 하는 농업인들이 많아지면서 그로 인하여 자식과 문제가 생기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1/3 정도는 자식과의 문제로 가입을 끝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본인의 몫인 자산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아버지, 어머니에게 가입을 끝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농지연금 문제점으로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연금을 해지하게 됩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상속할 자산이 많든 적든 간에 그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자식은 출가시키기 전까지 키워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왜 60부터겠습니까? 자식을 모두 출가시키고 나의 삶을 찾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찾는 시기에 그동안 모아놓은 자산으로 생활을 하겠다는데, 왜 자식이 개입을 해서 자신의 몫이니 뭐니 하는 말을 하여 농지연금 단점을 발생시키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듣고 해지를 하는 부모도 마찬가지구요.

 

농지연금에 가입을 하는 것이 노후생활비를 위한 것이 아닙니까? 가입을 해지하면 노후에 어떻게 생활을 하실건가요? 자식이 생활비를 대주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